[TD포토+ 연말결산] '느낌 아니까'~스타들의 공항패션! ⓟ

송선미 기자 2016. 12. 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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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공항에서 스타들은 독특한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끌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AOA 초아는 란제리가 보이는 시스루 상의로 아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명불허전 섹시퀸 현아는 파격적인 란제리룩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싹쓸이 했다.

해외 스케줄이 많은 소녀시대 윤아는 다양한 공항패션을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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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올해도 공항에서 스타들은 독특한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끌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좀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한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들은 몇 되지 않는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 우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어디까지 노출해봤니?

국민여신 AOA 설현은 시원한 민소매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OA 초아는 란제리가 보이는 시스루 상의로 아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명불허전 섹시퀸 현아는 파격적인 란제리룩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싹쓸이 했다.

이다해는 11자 복근을 살짝 노출시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뭘 입어도 패셔니스타

해외 스케줄이 많은 소녀시대 윤아는 다양한 공항패션을 이목을 집중 시켰다.

국민 첫사랑 수지는 러블리한 패션으로 취재진과 팬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제시카는 뭘 입어도 소화 시키는 능력자다.

겨울에는 코트가 진리

이지아, 하지원, 박민영, 황정음은 오버사이즈 코트 하나로 패션을 완성 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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