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O2O 서비스 '엉카드' 출시

2016. 12. 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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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O2O 서비스 특화카드인 ‘엉카드’를 내놓았다.

배달 업종(요기요·푸드플라이), 차량관련 업종(그린카·파파부·아이파킹), 생활편의 업종(짐카·헬로네이처·뷰티인나우), 야놀자(숙박) 등 O2O 대표 기업 9곳에서 결제 시 10%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O2O 이용에 친숙한 2030회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카드"라며 "신용카드에 이어 엉 체크카드를 출시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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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O2O 서비스 특화카드인 ‘엉카드’를 내놓았다. 배달 업종(요기요·푸드플라이), 차량관련 업종(그린카·파파부·아이파킹), 생활편의 업종(짐카·헬로네이처·뷰티인나우), 야놀자(숙박) 등 O2O 대표 기업 9곳에서 결제 시 10%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업체별 월 최대 2회, 총 4만원까지 할인된다. 현재 우리카드에서 발급 중으로, 추후 IBK기업은행 등으로 확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O2O 이용에 친숙한 2030회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카드”라며 “신용카드에 이어 엉 체크카드를 출시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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