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화랑 더 비기닝' 구글플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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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베 크리에이티브는 모바일 게임 '화랑 더 비기닝'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드라마 '화랑' IP를 기반으로 드라마의 배우들과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게임으로 구글플레이에 출시됐다.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인물별 테마 게임이 탑재돼 있으며 드라마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스토리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성장과 경쟁 또한 핵심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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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베 크리에이티브는 모바일 게임 '화랑 더 비기닝'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드라마 '화랑' IP를 기반으로 드라마의 배우들과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게임으로 구글플레이에 출시됐다. iOS 버전은 이달 중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유저가 자신이 선호하는 화랑을 응원하고 꾸미고 만드는 콘셉트로 각 캐릭터와 관련된 챕터를 진행해 능력치를 상승시키고 다양한 스킨을 조합해 나만의 화랑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인물별 테마 게임이 탑재돼 있으며 드라마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스토리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성장과 경쟁 또한 핵심 요소이다. 랭킹모드와 PvP모드, 보스전 등을 통해 자신이 성장시킨 캐릭터를 가지고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도 가능하다.
게임 출시를 기념해 공식카페에서 2주간 '닉네임 인증 이벤트' '호칭 이벤트'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게임 내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보상과 기프티콘 등이 주어진다.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공유 이벤트를 통해서도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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