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위클리차트] 볼빨간사춘기 또 일냈다..빅뱅과 나란히

이소희 2016. 12. 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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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가 이번 신곡을 통해 입지를 공고히 했다.

12월 넷째 주(12월 19일~15일) 주요 음원주간차트(멜론, 네이버, 벅스, 지니)에서는 볼빨간사춘기, 빅뱅, 크러쉬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 21일 발매된 볼빨간사춘기의 ‘좋다고 말해’는 멜론 2위, 네이버 4위, 벅스와 지니 1위로 진입했다.

빅뱅이 지난 13일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메이드(MADE)’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는 멜론 1위, 네이버 2위, 벅스 3위, 지니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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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이번 신곡을 통해 입지를 공고히 했다.

12월 넷째 주(12월 19일~15일) 주요 음원주간차트(멜론, 네이버, 벅스, 지니)에서는 볼빨간사춘기, 빅뱅, 크러쉬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 21일 발매된 볼빨간사춘기의 ‘좋다고 말해’는 멜론 2위, 네이버 4위, 벅스와 지니 1위로 진입했다. 지난 히트곡 ‘우주를 줄게’ 역시 아직 차트에 머무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는 빅뱅과 맞먹는 성적이기도 하다.

빅뱅이 지난 13일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메이드(MADE)’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는 멜론 1위, 네이버 2위, 벅스 3위, 지니 2위를 기록 중이다.

케이블방송 tvN 드라마 ‘도깨비’ 인기와 함께 크러쉬가 부른 OST ‘뷰티풀(Beautiful)’ 역시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의 인기에 이어 오랜만의 드라마 OST 강세다.

이 외에도 엑소 찬열과 펀치가 부른 ‘도깨비’ OST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도 순위권에 올라와 있으며, 트와이스 ‘TT’, 마마무 ‘데칼코마니’ 역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 / 디자인=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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