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웨이코리아, 비전공자를 위한 코딩 전문강사 아카데미 신설

창조기획팀 2016. 12. 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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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고등학교, 2019년 초등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확정에 따른 코딩교육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러닝웨이코리아(Learningway)는 머니투데이 소프트웨어아카데미와 함께 2017년 2월11일부터 비전공자를 위한 코딩 전문강사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업 실무자를 위한 전산교육, 전문 개발자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는 러닝웨이코리아는 이번 코딩 아카데미를 통해서 보다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그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서 IT전문교육센터의 차별화된 교육을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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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 2018년 중·고등학교, 2019년 초등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확정에 따른 코딩교육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러닝웨이코리아(Learningway)는 머니투데이 소프트웨어아카데미와 함께 2017년 2월11일부터 비전공자를 위한 코딩 전문강사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러닝웨이코리아

러닝웨이코리아(Learningway)는 1996년부터 기업 전문 전산교육을 시작으로 MS Office, MS Technical, 정보통신 기술사 과정 등을 교육하는 MS공인교육센터다.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콘텐츠 부설 연구소를 개설하고 보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들을 개발하고 있다.

오는 2월에 개강 예정인 코딩 전문강사 아카데미 과정은 스크래치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한 인사들의 특강 등 보다 실무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춘 과정으로 구성했다. 또한 자체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해당 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코딩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제공=러닝웨이코리아

기업 실무자를 위한 전산교육, 전문 개발자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는 러닝웨이코리아는 이번 코딩 아카데미를 통해서 보다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그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서 IT전문교육센터의 차별화된 교육을 확신하고 있다.

러닝웨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전산 전문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다가올 소프트 파워 시대에는 단순한 인기성 교육이 아닌 보다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조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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