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사랑 나눴다..6000만원 상당 연탄 10만장 기부 [공식]
2016. 12. 26.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적이 따뜻한 기부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따르면 이적은 지난 12일 연탄은행을 통해 ‘사랑의 연탄’ 10만장(6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한편 이적에 앞서 유재석(5000만 원·연탄 8만3000장), 박신혜(5000만 원·연탄 8만3000장), 션(1200만원·2만장)이 연탄은행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이적 사랑 나눴다…6000만원 상당 연탄 10만장 기부 [공식]
가수 이적이 따뜻한 기부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따르면 이적은 지난 12일 연탄은행을 통해 ‘사랑의 연탄’ 10만장(6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측은 “나눔과 봉사야 말로 사회와 국가를 건강하고 따뜻하게 밝히는 진정한 촛불이며, 모두가 실천해야 될 시대정신이기에 남모른 선행이다. 이적이 보여준 사랑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적이 기부한 연탄 10만 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적에 앞서 유재석(5000만 원·연탄 8만3000장), 박신혜(5000만 원·연탄 8만3000장), 션(1200만원·2만장)이 연탄은행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동석-예정화 열애, 노이즈 마케팅..비하인드 충격
- 日서 돈자랑+난장논란 승리, 또 한 번 충격 행보
- 전여옥 "반기문, 부대찌개 같은 남자"..미군 잔반 모은 음식
- 김새롬-이찬오, 이미 오래전에..과거 사진보니
- 최순실, 카메라 꺼지면 태도 돌변..증언보니 '경악'
- ‘80억 사기’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연락두절, 죽어서도 벌 받았으면”
- 박하선 눈물, ♥남편 생각났나…아내 사연에 공감 (이혼숙려캠프)
- 방송인 유 씨, 역주행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징역형
- 김희선 ‘전 남편’ 누군데? 현장 난리…오늘 공개 (밥이나 한잔해)
- 전승재, 촬영 대기 중 뇌출혈로 쓰러져…3개월째 의식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