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톡] 김구라X김성주X유재석X정준하, 대상 후보 4인방의 특별 무대

이용수 2016. 12. 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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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후보자들의 특별 무대가 기다려진다.

오는 29일 열리는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대상 후보 4인 김구라, 김성주, 유재석, 정준하가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성주를 제외한 김구라, 정준하, 유재석은 각각 '구라용팝' 'MC민지' '날유' 등 축하 무대에 오를 닉네임을 각자 지니고 있다.

아직 특별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김성주가 이번 특별무대를 통해 닉네임을 달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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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2016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후보자들의 특별 무대가 기다려진다.

오는 29일 열리는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대상 후보 4인 김구라, 김성주, 유재석, 정준하가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한해 MBC 예능 프로그램의 이름을 알리며 발에 땀나게 활약했던 이들의 축하 무대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김구라는 2008년 빅뱅, 2013년 크래용팝으로 분해 축하 무대에 오른 바 있기에 그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또한 올해 봄 엠넷 '쇼 미 더 머니 시즌4'에 출연해 래퍼 MC민지로 힙합에 도전했던 정준하도 있고, MBC '무한도전-가요제'를 통해 '날유'의 별명을 얻은 유재석도 '댄싱킹'의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아나운서 출신의 김성주까지 더해져 4명에 어떤 호흡으로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김성주를 제외한 김구라, 정준하, 유재석은 각각 '구라용팝' 'MC민지' '날유' 등 축하 무대에 오를 닉네임을 각자 지니고 있다. 아직 특별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김성주가 이번 특별무대를 통해 닉네임을 달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뉴미디어국 purins@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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