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함께 희망나눔기금 1억
기자 2016. 12. 26. 14:10
오광현(왼쪽) 한국 도미노피자 회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도미노피자 모델인 배우 박보검(가운데) 씨와 함께 소아암 불우 어린이 환자를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 원을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에게 전달했다.
도미노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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