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스미스의 과거 발언 재조명 "지드래곤은 나의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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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48)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18)가 최근 "K팝스타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 데에 이어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 20, 21일(한국시각) 양일간 자신의 트위터에 "K팝 스타가 되고 싶다"는 글을 적었었다.
지난 12월 7일(한국시각) 제이든 스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은 나의 영감"이라는 글을 남기며 'K팝스타'관련 발언 전에 이미 K팝과 지드래곤에 대한 애정을 한 차례 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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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48)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18)가 최근 "K팝스타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 데에 이어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 20, 21일(한국시각) 양일간 자신의 트위터에 "K팝 스타가 되고 싶다"는 글을 적었었다. 이에 글로벌 중국 매체 이바다(Yibada)는 이달 초 제이든 스미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을 재조명했다.
/사진=제이든 스미스 트위터 캡쳐 |
지난 12월 7일(한국시각) 제이든 스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은 나의 영감"이라는 글을 남기며 'K팝스타'관련 발언 전에 이미 K팝과 지드래곤에 대한 애정을 한 차례 표했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정말 반가워! 무언가를 함께 하자"라고 제이든 스미스의 글을 리트윗하며 팬들에게 둘의 콜라보 무대를 기대케 했다.
또한 매체는 지난 2013년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지드래곤이 속해있는 YG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양현석 대표를 만난 사실을 언급하며, 제이든 스미스의 'K팝스타' 발언 뿐만 아니라 그와 지드래곤의 콜라보 무대 가능성이 그저 터무니없는 소리만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아버지 윌 스미스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애프터 어스' 홍보차 지난 2013년 5월 내한한 바 있다. 현재 아버지를 따라 영화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박범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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