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빨간 홍콩 여우

신동립 2016. 12. 26. 13: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영화배우 하지원(38)이 홍콩 여성월간 ‘제시카’의 2017년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중국을 상징하는 컬러인 ‘레드’를 주제로 나쁜 것을 쫓고 복을 비는 마음을 담았다.

제시카 측은 “대역폭이 넓은 카멜레온과 같은 매력의 배우, 옆집 언니 같은 친숙함과 동시에 대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진 최고의 배우”라고 하지원을 치켜세웠다.

reap@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