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김성주 유재석 정준하, MBC 연예대상 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구라, 김성주, 유재석, 정준하가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로 올랐다.
전년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인 김구라는 이번에도 강력한 대상 후보다.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책임지고 있는 김구라는 작년에 이어 대상 2연패를 노리고 있다.
'국민 MC' 유재석 또한 11년째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이끌고 있기에 명실상부 대상 후보 1순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구라, 김성주, 유재석, 정준하가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로 올랐다.
전년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인 김구라는 이번에도 강력한 대상 후보다.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책임지고 있는 김구라는 작년에 이어 대상 2연패를 노리고 있다.
'국민 MC' 유재석 또한 11년째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이끌고 있기에 명실상부 대상 후보 1순위이다. 그가 지상파 3사 통산 13번째 대상을 수상할지 관심이 쏠린다.
'복면가왕'의 메인 MC인 김성주는 아나운서 출신답게 '일밤-복면가왕'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생애 첫 대상 수상을 노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무한도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정준하 역시 다크호스다. MC민지로 힙합에 도전해 '웃지마!', '타요 타요'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낸 것은 물론 '북극곰의 눈물', '귀곡성 특집'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지 마이클 사망, 너무 일찍 떠난 80년대 천재들
- '런닝맨' 이광수 눈물에 송지효, 시청자도 '울컥'
- 엄정화 컴백 D-1, 연말 장식할 '가요계 퀸' 온다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X 동영상 효과 '시청률 폭등'
- 이원근 "김하늘 유인영과 베드신, 걱정 안 했죠"
- 윤 대통령,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들 초청해 관저서 만찬
- 5개월 잠행 끝낸 김건희, '로타 인연' 캄보디아 정상 방한이 계기 [정국 기상대]
- 의료계 "대법원에 재항고할 것…5월 31일 이전 심리·확정 기대"
- 어도어, 애널리스트 주선 미팅 반박…"하이브의 괴롭힘, 차라리 민희진 싫다고 해라"
- ‘물병 투척’ 인천, 제재금 2000만원·홈 5경기 응원석 폐쇄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