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스마트밥솥', LG유플러스 IoT샵 입점

박진형 2016. 12. 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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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은 ‘스마트밥솥(모델명: CJH-PA1071iC)’이 LG유플러스 IoT샵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첸 ‘스마트 밥솥’은 쿠첸이 LG유플러스와 협력해 선보인 첫 IoT 제품이다.

이 제품은 쿠첸 앱(App.)이나 LG유플러스의 IoT@home 앱을 통해 조작이 가능하다.

쿠첸 관계자는 "다른 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기레인지 등 다른 가전분야에도 IoT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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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은 ‘스마트밥솥(모델명: CJH-PA1071iC)’이 LG유플러스 IoT샵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IoT 샵은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IoT 전문 직영몰이다. 쿠첸 ‘스마트 밥솥’은 쿠첸이 LG유플러스와 협력해 선보인 첫 IoT 제품이다.

이 제품은 쿠첸 앱(App.)이나 LG유플러스의 IoT@home 앱을 통해 조작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밥솥에 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원격으로 취사를 시작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밥뿐 아니라 죽, 찜 등 200여가지 요리 메뉴 조리도 지원한다. 가격은 31만원이다.

쿠첸 관계자는 “다른 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기레인지 등 다른 가전분야에도 IoT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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