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전지현·이민호 스킨십 대방출..준청커플 뜨겁다

윤상근 기자 2016. 12. 26.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현, 이민호 커플이 격렬한 포옹부터 설레는 키스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스킨십으로 매회 시청자의 마음에 떨림을 선사하고 있다.

준재가 위기가 닥친 청을 구하고 격렬한 포옹을 나누는 장면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까지 매 순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준청커플은 벌써부터 '핫 러브'에 이른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두근거림을 선사하고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
/사진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

전지현, 이민호 커플이 격렬한 포옹부터 설레는 키스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스킨십으로 매회 시청자의 마음에 떨림을 선사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은 26일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커플 성사를 기념해 두 사람의 '핫 러브' 스킨십 스틸을 공개했다. 요즘 가장 핫한 준청커플의 초밀착 스킨십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이날 제작진은 격렬한 포옹부터 로맨틱한 키스까지 준청커플의 ‘핫러브’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순정파 인어 청과 사랑꾼 준재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포옹부터 생각 차단 키스까지 우월한 비주얼의 두 사람의 달달한 투샷이 담겨있다.

준재가 위기가 닥친 청을 구하고 격렬한 포옹을 나누는 장면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까지 매 순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준청커플은 벌써부터 '핫 러브'에 이른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두근거림을 선사하고 있다.

제작진은 "12회 준청커플의 엔딩 키스 신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준청커플의 달달한 스킨십이 계속될 예정이니, 점점 더 깊은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