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컷] '푸른 바다' 전지현♥이민호, 포옹부터 키스까지 종합세트 '달달'

2016. 12. 26.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의 설레는 순간들이 공개됐다.

26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측은 전지현과 이민호의 포옹부터 키스까지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한 순간들이 담긴 스틸을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격렬한 포옹부터 로맨틱한 키스까지 준청커플의 '핫러브'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의 설레는 순간들이 공개됐다. 

26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측은 전지현과 이민호의 포옹부터 키스까지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한 순간들이 담긴 스틸을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격렬한 포옹부터 로맨틱한 키스까지 준청커플의 '핫러브'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순정파 인어 청(전지현 분)과 사랑꾼 준재(이민호)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포옹부터 생각 차단 키스까지 우월한 비주얼의 두 사람의 달달한 투샷이 담겨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12회 준청커플의 엔딩 키스씬은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도 준청커플의 달달한 스킨십이 계속될 예정이니, 점점 더 깊은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13회가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