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전지현♥이민호, 초밀착 스킨십..이건 핫 러브야

조혜련 2016. 12. 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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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의 설렘 만발 스킨십 장면이 공개됐다.

전지현 이민호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에서 각각 인어 심청과 사기꾼 허준재로 분해 열연 중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12회 준청커플의 엔딩 키스씬은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도 준청커플의 달달한 스킨십이 계속될 예정이니, 점점 더 깊은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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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의 설렘 만발 스킨십 장면이 공개됐다.

전지현 이민호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에서 각각 인어 심청과 사기꾼 허준재로 분해 열연 중이다. 극중 두 사람은 격렬한 포옹부터 설레는 키스까지, 시청자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스킨십으로 매회 안방을 떨리게 만들었던 바. 그래서 모아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준청커플의 초밀착 스킨십.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정파 인어 청과 사랑꾼 준재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포옹부터 생각 차단 키스까지 우월한 비주얼의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담겼다.

준청커플은 매 순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이 ‘로맨틱러브’를 넘어 벌써 ‘핫러브’에 이른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12회 준청커플의 엔딩 키스씬은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도 준청커플의 달달한 스킨십이 계속될 예정이니, 점점 더 깊은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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