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전지현♥이민호 스킨십 대방출, 격렬 포옹부터 과감 키스신까지

[뉴스엔 황혜진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가 격렬한 포옹부터 설레는 키스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스킨십으로 매회 시청자의 마음에 떨림을 선사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12월 26일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커플 성사를 기념해 두 사람의 스킨십 스틸을 공개했다. 요즘 가장 핫한 준청커플의 초밀착 스킨십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순정파 인어 청과 사랑꾼 준재의 서로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포옹부터 생각 차단 키스까지 우월한 비주얼의 두 사람의 달달한 투샷이 담겨있다.

준재가 위기가 닥친 청을 구하고 격렬한 포옹을 나누는 장면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생각차단키스’까지 매 순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준청커플은 ‘로맨틱러브’를 넘어 벌써 ‘핫러브’에 이른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두근거림을 선사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12회 준청커플의 엔딩 키스신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준청커플의 달달한 스킨십이 계속될 예정이니, 점점 더 깊은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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