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주6일 안방극장 장악 '결혼후에도 기특한 열일'

뉴스엔 2016. 12. 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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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이 최근 결혼 후 안방극장에서 주6일 맹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심이영은 극중 이경(이요원 분)의 최측근으로 그녀의 아지트를 지키는 안주인 김 작가 역을 맡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심이영은 극중 젊은 유란 역을 맡아 풍부한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이목을 이끌었다.

심이영은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넘나드는 형사의 면모로 소우(서영주 분)의 사건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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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심이영이 최근 결혼 후 안방극장에서 주6일 맹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김 작가

심이영은 극중 이경(이요원 분)의 최측근으로 그녀의 아지트를 지키는 안주인 김 작가 역을 맡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심이영은 천재적인 컴퓨터 능력으로 이경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든든한 메이트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젊은 유란

심이영은 극중 젊은 유란 역을 맡아 풍부한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이목을 이끌었다. 특히, 심이영은 과거 준재와 엄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그리기 위해 풍부한 감수성과 절절한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오 형사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한 심이영은 따뜻하면서 강인한 내면을 지닌 오 형사 역을 맡았다. 심이영은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넘나드는 형사의 면모로 소우(서영주 분)의 사건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심이영은 판타지부터 추리까지 여러 장르를 섭렵, 극 중 상황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있는 심이영은 배우로써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심이영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후 10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은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MBC, SBS, JTBC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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