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사 마친 조여옥 대위

2016. 12. 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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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25일 새벽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16.12.25 [연합뉴스TV 제공]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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