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사 마친 조여옥 대위
2016. 12. 25. 20:34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25일 새벽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16.12.25 [연합뉴스TV 제공]
photo@yna.co.kr
- ☞ 30대 쌍둥이 자매 무슨 사연 있길래...서로 손목 묶고 투신
- ☞ 중학교 교장, 집무실서 야동 보다 직위해제
- ☞ [토픽영상] 바람에 날아간 430만원, 행인들이 전부 주워줘
- ☞ 전두환 전 대통령 "국가적 어려움 극복 위해 기도"
- ☞ "인류문명 하나로 만들 거목" 반기문 칭송곡 논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장술 권하고, 머리숱 걱정에 한숨…800년 전 '고려 아재' | 연합뉴스
- 인천 이슬람사원 계획 '없던 일로'…유튜버, 땅계약 해지 | 연합뉴스
- 인천서 허공에 흉기 휘두르던 20대 체포…응급입원 조치 | 연합뉴스
-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 연합뉴스
- 발기부전 치료제 등 위조의약품 팔려던 80대 남녀 | 연합뉴스
- 아르헨 상원, 단 6초만에 월급 170% '셀프 인상'…"국민 분노" | 연합뉴스
- 대나무를 대포처럼?…판다 영상 中 인터넷서 인기 | 연합뉴스
- 보증금 못 받고 나간 뒤 도어락 교체해 들어간 세입자들 '무죄'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OK!제보] 머리뼈에 톱날 박혔는데 그냥 봉합…뇌수술 환자 재수술 날벼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