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가수 브랜드 평판, 빅뱅 1위·트와이스 2위

2016. 12. 25.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브랜드평판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빅뱅 2위 트와이스 3위 방탄소년단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11월 23일부터 2016년 12월 24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52,327,71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하였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YG엔터테인먼트
가수 브랜드평판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빅뱅 2위 트와이스 3위 방탄소년단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11월 23일부터 2016년 12월 24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52,327,71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하였다.

지난 11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50,439,732개보다 1.25% 증가했다.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 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12월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빅뱅,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엑소, 세븐틴, 아이오아이, 블랙핑크, 마마무, 지코, 젝스키스, 레드벨벳, 태연, 빅스, 아이유, 비투비, 여자친구, 볼빨간사춘기, 헤이즈, 비와이, 인피니트, 러블리즈, 박정현, 박효신, 임창정, 한동근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빅뱅 브랜드는 참여지수 4,818,346 미디어지수 5,457,232 소통지수 1,946,538 커뮤니티지수 3,366,0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588,196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299,702보다 262.54% 급등했다.

2위, 트와이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2,993,533 미디어지수 7,522,581 소통지수 2,943,666 커뮤니티지수 1,573,5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033,325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9,051,704보다 21.09% 하락했다.

3위,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3,437,242 미디어지수 4,405,115 소통지수 4,117,311 커뮤니티지수 739,9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699,613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3,973,895보다 9.12% 하락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2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빅뱅이 1위를 기록했다.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는 지난 12일 밤 12시 공개 이후 13일째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KBS 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이슈도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빅뱅 브랜드는 키워드 분석결과 '좋다. 기다리다. 뜨겁다, 화려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링크 분석은 '콘서트, 뮤직비디오'가 높게 나타났다. 빅뱅 브랜드 긍부정비율 분석에 긍정비율 83.81%이 되었다."라고 빅데이터분석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는 2016년 11월 23일부터 2016년 12월 24일까지 빅뱅,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엑소, 세븐틴, 아이오아이, 블랙핑크, 마마무, 지코, 젝스키스, 레드벨벳, 태연, 빅스, 아이유, 비투비, 여자친구, 볼빨간사춘기, 헤이즈, 비와이, 인피니트, 러블리즈, 박정현, 박효신, 임창정, 한동근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