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김종민 호명 순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12.8%'

뉴스엔 2016. 12. 25. 0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연예대상 김종민 탄생의 순간에 안방의 큰 관심이 쏠렸다.

KBS 연예대상 올해 주인공은 예상대로 김종민이었다.

시청자들은 물론 함께 대상 후보에 오른 유재석 김준호 등도 김종민의 수상을 점쳤고, 이는 현실이 됐다.

김종민은 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고마웠던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지난 9년을 되돌아봤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윤가이 기자]

KBS 연예대상 김종민 탄생의 순간에 안방의 큰 관심이 쏠렸다.

12월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2016 KBS 연예대상 1부와 2부는 각각 10.1%,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2부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8.9%)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3.1%)을 모두 제치며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KBS 연예대상 올해 주인공은 예상대로 김종민이었다. '1박2일' 원년 멤버로 9년동안 활약한 성과라 눈부셨다. 시청자들은 물론 함께 대상 후보에 오른 유재석 김준호 등도 김종민의 수상을 점쳤고, 이는 현실이 됐다. 김종민은 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고마웠던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지난 9년을 되돌아봤다.

뉴스엔 윤가이 issue@

김경진 의원, 우병우 전 수석 몰아붙인 심문 어땠길래정두언 “조순제 녹취록에 19금 내용 많아, 박근혜 안 찍었다”‘라스’ 지드래곤 “태양, 민효린과 헤어졌을때 나라잃은 표정”이연걸-서유리 앓고 있는 그레이브스 병이란?최자♥설리, 14살 나이차 느껴지지 않는 케미 ‘애정전선 이상無’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