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대상 후보의 위엄
박태현 2016. 12. 24. 20:35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휘재, 유희열, 걸스데이의 맴버 혜리가 진행을 맡은 '2016 KBS 연예대상'은 2016년 한 해동안 온 국민을 울고 웃겼던 KBS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축제의 자리다.
pt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노소영 역대급 이혼 판결에…“SK 오너 리스크 재발”
- 정부는 “의미 없다”는데…의료계 집단행동은 ‘현재진행형’
- 전동화 시대, EDR 기록 세분화 목소리도…“국제기준 필요”
- "AI시대, 삶의 지혜 더 중요…고전으로 사고 능력 키워야" [쿠키인터뷰]
- 5대 은행 ‘또’ 평균 급여 1억원 넘겨…1위는 KB
- 최태원 회장 측 “이혼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형사 고발”
- ‘108석’ 국힘, 22대서 내부 결집 강조…“혁신‧변화부터 보여야”
- ‘의대 증원’ 31개 대학 학칙 개정 완료…연세대 미래캠퍼스 1곳 남아
- 박민수 차관 만난 환자들 “의정갈등 도구로 쓰지 말라”
-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상속세 완화 검토 중…정치권 “개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