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딘딘이 뽑은 명MC?..'CF업계에서도 대세 인정'

여창용 2016. 12. 24. 19: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2`해피투게더` 방송캡쳐
 
방송인 조세호가 예능 3대장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딘딘이 유재석의 뒤를 이어 대성할 MC들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딘딘은 유재석, 박명수씨가 나이든 뒤에 활약할 신흥 강세들을 찾고 있다며 이특, 양세형, 조세호를 신흥 예능 3대장으로 뽑아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예능 대세 조세호에 대해서 “MC의 덕목을 갖췄다. 정확하게 짚어야 하는 부분을 짚어준다고 이유를 밝혔다.
 
조세호는 현재 지상파, 종편을 넘나들며 예능 대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 학원 O2O, '공부선배‘CF를 비롯해 다수 광고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행보 속에 신흥 예능 3대장으로 뽑힌 조세호가 각종 연예 관련 시상식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슈팀 ent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