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광희, 성과 못봤는데 양세형 합류하며 빛 봐"..칭찬

2016. 12. 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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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이 광희의 노력을 칭찬했다.

유재석은 함께 노력해준 멤버들을 칭찬했다.

이날 유재석은 "광희가 산타 선발대회에서 맹활약하면서 입지가 높아졌다"라고 언급했고, 이에 광희는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오랜만에 발 뻗고 잤다"라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열심히 했으나 큰 성과를 못 봤는데 이번에 노력이 빛을 발하면서, 요즘 들어 세형이가 합류하면서 잘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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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광희의 노력을 칭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성탄특집 칭찬합시다'가 진행됐다. 유재석은 함께 노력해준 멤버들을 칭찬했다. 

이날 유재석은 "광희가 산타 선발대회에서 맹활약하면서 입지가 높아졌다"라고 언급했고, 이에 광희는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오랜만에 발 뻗고 잤다"라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열심히 했으나 큰 성과를 못 봤는데 이번에 노력이 빛을 발하면서, 요즘 들어 세형이가 합류하면서 잘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재석은 박명수에게는 "건강하세요"라고만 말해 웃음을 줬다. /seon@osen.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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