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순수&깨끗함의 끝판왕! 모두를 홀리게 만든 복면가수 등장?!
편집팀 2016. 12. 24. 12:31
순수함의 결정체인 복면가수가 깜짝 등장한다.
이번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엄청난 고음의 ‘Lonely night’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며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을 위협했던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에 버금가는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발톱을 감췄다.”, “타고난 목소리다”, “힘이 잘 실리고 안정적인 탄탄한 목소리다”,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판정단들이 대거 일어났다”,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오지?” 등 복면가수들의 실력과 뛰어난 무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천사 같은 목소리다”, “아역배우가 아니냐.”, “사랑받는 국민 여동생 인 것 같다.” 등 극찬을 하며 매력적인 복면가수 목소리에 흠뻑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 복면가수는 귀여운 목소리와는 다르게 반전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뿐만 아니라 의외의 체력실력을 선보여 “여배우가 아니냐”라는 추리에서 “운동선수인 것 같다”는 추리를 받았고 연예인 판정단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연예인 판정단을 사로잡은 복면가수의 무대는 12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iMBC 편집팀 |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봐서 2배 반가운 <복면가왕> 재출연자 누가 있었나 [스페셜영상]
- [기획] 4단은 기본! 하현우부터 박기영까지, <복면가왕> 속 '초고음 무대' BEST5
- [편견打파] '29년차 배우' 홍경인부터 '워킹맘' 박기영까지! '재기의 아이콘'<복면가왕>
- [복면가왕 리뷰] '토끼' 정체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지하철 애용하지만 못 알아보신다"
- [복면가왕 리뷰] '바이올린맨'은 싱어송라이터 김필이었다.."가슴 벅찼던 재도전"
- [복면가왕 리뷰] 45대 가왕은 '양철로봇'..'하트여왕' 박기영 꺾으며 파죽지세 3연승!
- <일밤-복면가왕> '푸른하늘' 유영석의 러브콜! 그가 극찬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 "김호중이 의인이냐?"…학폭 조사 나선 유튜버, '김호중 거리' 혈세 낭비에 개탄 [종합]
- [단독] '마라탕후루' 서이브 "인기 예상 못해…어른들까지 좋아하다니"(인터뷰)
- 장원영, 신변 위협 당했다 "숙소 보안 재점검+경찰 수사 착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