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안, 반려견 상견례 자리가 소개팅? 갑작스런 배변에 '당황'
입력 2016. 12. 24. 00:19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토니안이 반려견 상견례 자리에서 당황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토니안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은 애견카페를 방문했다. 반려견 에드월드의 짝을 찾기 위한 것. 토니안은 에드월드와 짝지어줄 반려견 주인과 대화를 나눴다. 마치 소개팅 같은 모습에 어머니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하지만 잠시 후 에드월드가 갑자기 변을 봤다.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토니안은 크게 당황했다. 지켜보던 어머니도 토니를 향해 탄식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방송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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