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어린 시절 모습 공개..'떡잎부터 미남'
홍용석 기자 2016. 12. 23. 22:30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다니엘 헤니의 어린 시절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7~88년도에 쯤에 할아버지 집 앞에서. 행복한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다니엘 헤니는 부모님과 함께 해맑게 웃으며 서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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