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소진-임주은, '로맨스의 일주일4' 캐스팅 확정..색다른 케미 예고!

2016. 12. 23.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4’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과거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절친이 된 장희진과 임주은, 그리고 걸스데이 소진이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4’에 합류한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로맨스의 일주일’은 시즌 최초로 솔로인 여자 연예인 3명이 함께 로맨스를 찾아 떠나게 되었다.

한편, 로맨스뿐만 아니라 셋의 우정여행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4’는 내년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예팀]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4’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과거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절친이 된 장희진과 임주은, 그리고 걸스데이 소진이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4’에 합류한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로맨스의 일주일’은 시즌 최초로 솔로인 여자 연예인 3명이 함께 로맨스를 찾아 떠나게 되었다. 이들은 겨울에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두근거리는 로맨스 여행을 할 예정. 새로운 조합인 만큼 과연 스페인에서 어떤 로맨스가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페인으로 출국하기 전 사전 촬영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장희진, 소진, 임주은. 셋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서로 금방 친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이어 예능출연이 많지 않았던 장희진과 임주은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여 새로운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장희진은 “예능 편하게 할 거다” 라며 초보 예능인으로서의 다짐을 밝혔고, 소진은 스페인 남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맨스뿐만 아니라 셋의 우정여행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4’는 내년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제공: MBC에브리원)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