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아이오케이 지분율 8.51%→5.99%
이명철 2016. 12. 23. 19:00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아이오케이(078860) 임원인 배우 고현정은 주식 분할에 따라 회사 보유 주식이 140만8608주에서 704만3040주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8.51%에서 5.99%로 2.52%포인트 감소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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