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스마트폰 기능 20%는 가상 비서가 해준다"

2016. 12. 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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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되면 스마트폰으로 활용하는 기능의 20%는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가상 개인비서'로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앞으로 가상 비서가 더 보편화하고 상호작용이 늘어날 것이며, 문자나 음성뿐 아니라 사물인식 같은 다른 방식으로도 이뤄지리라 전망했습니다.

또 2020년에는 사물인터넷 장비가 터치 없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작동해 점차 애플리케이션도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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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되면 스마트폰으로 활용하는 기능의 20%는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은 '가상 개인비서'로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앞으로 가상 비서가 더 보편화하고 상호작용이 늘어날 것이며, 문자나 음성뿐 아니라 사물인식 같은 다른 방식으로도 이뤄지리라 전망했습니다.

현재는 알람을 설정하거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단순 작업에 주로 쓰이지만, 2년 뒤에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을 거란 예상입니다.

또 2020년에는 사물인터넷 장비가 터치 없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작동해 점차 애플리케이션도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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