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산하, 아이돌 전문가 박소현과 X-마스 특집 DJ

권수빈 기자 2016. 12. 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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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산하가 '러브게임'을 통해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차은우와 산하는 23일 저녁 6시부터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박소현과 공동 DJ를 맡는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라는 타이틀로 그 해 큰 사랑을 받은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동반 DJ로 2시간을 꾸민다.

아스트로는 박소현이 올해 주목해야 할 아이돌로 꼽았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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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산하가 '러브게임'을 통해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차은우와 산하는 23일 저녁 6시부터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박소현과 공동 DJ를 맡는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라는 타이틀로 그 해 큰 사랑을 받은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동반 DJ로 2시간을 꾸민다. 송중기, 임시완, 옥택연이 함께 한 가운데 올해에는 아스트로를 초대했다.

아스트로는 박소현이 올해 주목해야 할 아이돌로 꼽았던 팀이다.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했기에 이들의 만남이 어떤 방송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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