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건강 지킴이 '비타롱' 시리즈, 2017년 상반기 전국 서점서 만난다

인터넷마케팅팀 2016. 12. 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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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디자인 및 개발 전문 기업 '그랙션'이 2017년 1월부터 전국 서점에서 어린이 건강 교육 프로그램 '비타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타롱 시리즈는 멀티미디어와 앱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를 위한 누리과정에서 기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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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디자인 및 개발 전문 기업 '그랙션'이 2017년 1월부터 전국 서점에서 어린이 건강 교육 프로그램 '비타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타롱 시리즈는 멀티미디어와 앱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를 위한 누리과정에서 기초했다. 유아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건강과 영양, 안전 및 정서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그림책, 워크북, 교육용 멀티미디어와 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와 활동들을 통해 유아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논리, 수학적 지식을 발달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의사와 병원을 배경으로한 스토리텔링이 차별화된 점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테블릿 용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인터랙티브 앱 북을 제공하며 창의력 향상 게임, 우리 아이 건강진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유아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빠도 함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소아과, 유치원 및 일반 서점을 대상으로 제작되었고,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어플로 다운을 받을 수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더욱 다양해진 테마와 스토리로 전국에서 만날 수 있다.

그랙션 김문준 대표는 "기존의 교육 교재와 다르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플리케이션, 게임, 애니메이션, 교재, 스티커북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감성적인 교감과 콘텐츠를 더욱 많은 소비자와 유아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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