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가전, 신산업으로 육성 추진
사물인터넷(IoT) 가전, 신산업으로 육성 추진 <o:p/> - 주형환 산업부장관, IoT 가전산업 간담회에서 발전방향 제시 - - 향후 5년간 시스템반도체 및 첨단센서 개발 등에 민관합동으로 5,000억 원 연구개발(R&D) 투자 및 1,300명 전문인력양성 계획 밝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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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사물인터넷(IoT)과 융합한 가전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주형환 산업부 장관주재로, 12. 22. (목) 한국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산·학·연 및 전문가와 ‘IoT 가전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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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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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 ‘16.12.22(목) 14:00~15:30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서울 상암) <o:p/> ㅇ 참석자 : 주형환 산업부 장관, 삼성·엘지(LG)·쿠쿠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 학계, 전자정보통신진흥회, 전자부품연구원 등 2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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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번 간담회는 ‘신산업 민관협의회(’16. 12. 21.)’에서 발표한 ‘12대 신산업분야 정책과제’의 후속조치로, 사물인터넷(IoT) 가전의 보다 구체적인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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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 장관 주요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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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형환 장관은 아날로그, 디지털 가전세대를 거쳐서 사물인터넷(IoT)과 융합한 새로운 가전제품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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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세계적인 흐름 변화에 민관이 공동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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