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이 올해 OST 열풍을 이을까

2016. 12. 23. 0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베리굿이 올해 OST 열풍을 이어간다.

베리굿은 저녁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21일 공개된 베리굿의 '힘을 내'는 신나는 록사운드가 포인트로 가미된 미디엄 팝 장르의 곡으로 드라마 OST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 및 프로듀싱팀 케 하던 스와 서재 하까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베리굿이 올해 OST 열풍을 이어간다.

베리굿은 저녁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데뷔 후 완전체로 참여한 첫 OST로 멤버 각각의 개성과 특유의 맑은 느낌을 주는 보컬이 자연스럽게 녹아 한층 세련된 느낌을 선사했다.

21일 공개된 베리굿의 '힘을 내'는 신나는 록사운드가 포인트로 가미된 미디엄 팝 장르의 곡으로 드라마 OST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 및 프로듀싱팀 케 하던 스와 서재 하까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소속사 제이티비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OST는 베리굿에게 정말 특별한 노래다. 그만큼 더욱 신선하고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가겠다.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굿은 새 멤버 조현을 영입하고 지난 11월 미니앨범 'GLORY'로 컴백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mbn27@naver.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