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한효주도 놀랄 학창시절 '엄친아' 스펙.. 아이큐 137로 명문고-한양대 졸업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6. 12. 2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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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한효주의 호흡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동원의 남다른 스펙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동원의 모교를 찾았고, 그의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특히 강동원은 중학생 시절 아이큐 137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동원은 한효주와 영화 '골든슬럼버'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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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한효주가 영화 '골든슬럼버'로 호흡하는 가운데, 강호동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 캡쳐

강동원 한효주의 호흡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동원의 남다른 스펙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동원의 모교를 찾았고, 그의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당시 강동원의 중학생 시절 성적표는 수와 우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동원은 중학생 시절 아이큐 137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강동원은 명문 사립고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엄친아'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동원은 한효주와 영화 '골든슬럼버' 출연을 확정했다.

'골든슬럼버'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된 후 온 세상에 쫓기게 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17년 초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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