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피에스타 차오루, "'유느님 건들면 매장당한다'고 들었다"

유찬희 2016. 12. 23. 0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피에스타 차오루 / 사진=KBS2 ‘해피투게더’ 캡처

피에스타 차오루가 유재석을 찬양했다.

2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는 차오루가 연예대상을 예측했다.

MC들은 “차오루는 올해 연말 시상식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냐”고 물었고, 차오루는 “유재석 선배님이 3관왕 할 거 같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너무 잘 보이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차오루는 “이유가 있다”며 “오기 전에 멤버들이 저한테 이야기 했다. ‘유느님 건들면 안 된다’라고, 아니면 한국에서 매장당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