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한효주, 졸업사진 보니.. 떡잎부터 남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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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한효주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동원 한효주 빛나는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한편 강동원 한효주는 영화 '골든슬럼버'로 호흡할 예정이다.
'골든슬럼버'는 거대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된 뒤 온 세상에게 쫓기게 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로 강동원이 평범한 택배기사 김건우 역을, 한효주가 건우의 대학 동창이자 라디오 리포터인 선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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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한효주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동원 한효주 빛나는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동원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변함 없는 완벽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효주의 사진은 경기도 분당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한효주의 졸업 앨범 사진으로,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감탄을 드러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원 한효주는 영화 '골든슬럼버'로 호흡할 예정이다.
'골든슬럼버'는 거대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된 뒤 온 세상에게 쫓기게 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로 강동원이 평범한 택배기사 김건우 역을, 한효주가 건우의 대학 동창이자 라디오 리포터인 선영 역을 맡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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