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스타트업팩토리, 3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

김범수 기자 2016. 12. 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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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Startup Factory)는 기계학습(머신러닝)과 하드웨어(HW) 분야 스타트업 ‘엘리스(elice)’, ‘넥스프레스(Nexpress)’, ‘버즈뮤직(buzzmusiq)’에 신규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엘리스는 온라인 소프트웨어(SW) 교육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카이스트 박사과정 출신들이 주축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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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Startup Factory)는 기계학습(머신러닝)과 하드웨어(HW) 분야 스타트업 ‘엘리스(elice)’, ‘넥스프레스(Nexpress)’, ‘버즈뮤직(buzzmusiq)’에 신규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엘리스는 온라인 소프트웨어(SW) 교육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카이스트 박사과정 출신들이 주축인 회사다. 엘리스는 SW 교육에 인공지능과 소셜러닝을 적용해 비전공자들도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피드백을 받으며 끝까지 커리큘럼을 완수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개발했다. 카이스트는 약 1000명 규모 전산 강의에 엘리스 플랫폼을 적용했다.

넥스프레스는 HW 스타트업으로, 휘어지거나 늘어나는 차세대 장치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기술은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와 신축성 전자소자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현재 넥스프레스는 이용자들이 직접 피부에 부착할 수 있는 뷰티 케어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버즈뮤직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이용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음악추천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일반적인 유사곡 추천과 달리, 스마트폰의 다양한 센서 등으로 이용자의 현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해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들 스타트업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활용 가능성 또한 높다”며 “향후 네이버와의 기술 협력과 사업 협력 가능성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는 2015년 5월 개소해 지금까지 모두 9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스타트업에게 입주공간, 기술·사업 피드백, 네이버와의 협력 기회, 인프라,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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