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반기문, 입당할테니 밀어달라 했으나 거절"

여주연 기자 2016. 12. 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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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부산 진구 양정동 부산시당에서 열린 연제구지역위원회의 당원대표자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저에게 사람을 보내 국민의 당 입당의사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2016.12.22/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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