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IT 꿈나무들 위한 맞춤 교육.. 임직원이 멘토링도

기자 2016. 12. 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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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지난 2008년부터 정보기술(IT) 분야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LG CNS IT 드림프로젝트’(사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LG CNS IT 드림프로젝트는 IT 전문가 임직원들의 멘토링, 전문 소프트웨어 교육, IT 드림캠프, 기업탐방 등 청소년들이 IT 전문가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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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지난 2008년부터 정보기술(IT) 분야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LG CNS IT 드림프로젝트’(사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LG CNS IT 드림프로젝트는 IT 전문가 임직원들의 멘토링, 전문 소프트웨어 교육, IT 드림캠프, 기업탐방 등 청소년들이 IT 전문가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LG CNS IT 드림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지난 9년간 전국의 고등학생 총 257명이 IT 전문가의 꿈을 키웠다.

올해 선발된 고등학생 IT 드리머(Dreamer) 30명은 LG CNS의 IT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멘토와 멘토 결연을 하고 1박 2일 동안의 멘토링 워크숍을 통해 활동 계획을 함께 세웠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서울 광화문 생산성본부에서 사물인터넷(IoT)의 기반이 되는 ‘아두이노’를 활용한 교육 및 관련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3박 4일의 IT 드림캠프를 통해 조별로 실습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 시간을 가졌다.

또한 LG CNS 상암 IT 센터 견학 및 임직원 강의 등 다양한 IT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IT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들이 생각했던 IT 진로를 보다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이밖에도 LG CNS는 금천구청과 함께 금천구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코딩 교육을 진행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는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 국제구호개발 기구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테마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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