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성격, 주병진 삼둥이 '시크하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입력 2016. 12. 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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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성격이 화제인 가운데 주병진의 삼둥이 성격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주병진과 웰시코기 삼형제(대중소)가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중소는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 시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병진은 반려견 출입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대중소의 목줄을 풀어줬다.

하지만 대중소는 외국인 모습이 낯선 듯 무심한 표정으로 주병진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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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웰시코기 성격이 화제인 가운데 주병진의 삼둥이 성격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주병진과 웰시코기 삼형제(대중소)가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중소는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 시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병진은 반려견 출입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대중소의 목줄을 풀어줬다. 그러자 대중소는 닥스훈트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짖어댔다.

이후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던 프랑스 방문객에게 대중소를 소개시켜줬다.

하지만 대중소는 외국인 모습이 낯선 듯 무심한 표정으로 주병진 품에 안겼다.

(사진=체널A 개밥 주는 남자 캡처)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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