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 GS칼텍스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2016. 12. 22.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 O2O 서비스 업체인 카닥(대표 이준노)이 GS칼텍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준노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카닥의 사업 노하우에 카카오와 GS칼텍스의 온ㆍ오프라인 자산 및 경쟁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O2O 서비스의 결실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자동차 O2O 서비스 업체인 카닥(대표 이준노)이 GS칼텍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카닥은 이번 GS칼텍스와 전략적 투자 유치로 오토오아이스 등 GS 칼텍스의 오프라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입차 메인터넌스(경정비) 서비스인 카닥 테크샵의 외형 확대 및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카닥 외장수리, 카닥 워시 부문의 추가적인 신규 사업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공동상품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해 나갈 생각이다.

이준노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카닥의 사업 노하우에 카카오와 GS칼텍스의 온ㆍ오프라인 자산 및 경쟁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O2O 서비스의 결실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pdj24@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