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7' 우승자 케빈 오 "유행보다 내 음악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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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즌7’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케빈 오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케빈 오는 따뜻한 느낌의 블랙 니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댄디하고 심플한 올 블랙 코디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설레임과 훈훈함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애정이 돋보이는 케빈 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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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케빈 오는 따뜻한 느낌의 블랙 니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댄디하고 심플한 올 블랙 코디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설레임과 훈훈함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지난 달 자신이 직접 작곡한 앨범 '어제 오늘 내일'을 발매한 케빈 오는,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기억하는 스타일에서 많이 변하면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쉽지 않더라도 유행하는 걸 하지 않았고, 제가 하려는 음악을 좀 더 과감하게 보여드리고 싶었어요."라며 음악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이번 앨범 준비과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기타는 제가 스스로 선택한 악기에요. 구글과 유튜브로 혼자 배웠고, 학생일 때는 항상 기타가 옆에 있었어요."라며 기타에 대한 자신의 진심 어린 열정과 애정을 드러냈다.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애정이 돋보이는 케빈 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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