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화보, 60년대 전설적 뷰티 아이콘 완벽변신[포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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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가 60년대 전설적 뷰티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걸스데이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전설적인 뷰티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시대를 초월하는 뷰티 아이콘을 오마주하는 이번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각 아이콘의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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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걸스데이가 60년대 전설적 뷰티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걸스데이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전설적인 뷰티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시대를 초월하는 뷰티 아이콘을 오마주하는 이번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각 아이콘의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60년대 프렌치 시크 룩을 대변한 프랑스의 섹시 아이콘, 브리지트 바르도로 분한 혜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정수리를 한껏 부풀린 부팡 헤어 스타일을 근사하게 소화했다. 민아는 60년대 패션 아이콘, 트위기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의 과감한 보브 커트와 인형 같은 속눈썹에 도전해 싱크로율 99.9%라는 찬사를 들었다.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불운의 천재 뮤지션,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오마주한 유라는 복고풍의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과 과장된 아이라인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소진은 60~70년대 자유분방한 히피 스타일의 아이콘, 셰어의 뱅 헤어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련되게 재해석해 선보였다.(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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