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KBS 드라마 '화랑' 스마트폰 게임으로 나온다

2016. 12. 2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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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화랑’. 사진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만들어진다. 홍보사 쉘위토크는 21일 “‘화랑’의 실사영상게임 ‘화랑 더 비기닝’이 26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드라마 캐릭터와 이야기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드라마 게임으로, 이용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화랑을 응원하고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19일 첫 방송한 드라마는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주연으로 신라 화랑들의 성장기를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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