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동생 박보검 정장샷 '여심 자극?'
스팟뉴스팀 2016. 12. 21. 15:51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국민 남동생' 박보검의 수트핏이 눈길을 끈다.
배우 박보검은 최근 트위터에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이 네이비색 수트를 입은 채 케이크를 들고 있다.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아기 피부로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누나들 심쿵~" "수트가 깔끔하고 잘 어울리네" "헤어스타일 귀엽다" "피부 진짜 뽀얗다" "존잘" "부러운 인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날두 최강 비주얼, '옷만 잘 입으면?'
- '선두팀 에이스' 이정현, 정규시즌 MVP 넘보나
- '헤딩 못한다' 첼시 디에고 코스타의 역설
- '도쿄 희망' 박태환 "훈련 여건 더 좋아졌으면"
- 다가진 호날두, 메시마저 압도한 2016년
- '지구당 부활' 놓고 권역별 이견… 수도권은 '환영', 영남은 '미온적'
- 김장겸 “정청래 의원의 방송3법 재발의, MBC의 편향 보도에 대한 대가 지불”
-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등 세제 개편 추진한다
- 록 없는 록페, 재즈 없는 재페? 음악 페스티벌 ‘정체성’에 드는 의문
- ‘물병 투척’에 이정효 감독 태도 논란, 여기가 유럽인가요?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