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공동으로「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제시

민관 공동으로「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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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먹거리, 12대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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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율차, 로봇, IoT가전,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에너지신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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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까지 신산업 비중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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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대 신산업에서 일자리 38만개 추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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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2월 21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차 신산업 민관협의회(공동의장 : 주형환 산업부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를 개최하여, 지난 1년간 준비해온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 최종안을 발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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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신산업 민관협의회 개요 】

ㅇ¯일시/장소 : ’16. 12. 21(수) 08:30∼ / 대한상공회의소(20층 챔버라운지)

ㅇ¯참석 : 산업부 장관, 대한상의 회장, 경제·금융·신산업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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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보고서는 정부주도로 수립한 전략이 아닌, 민·관이 함께 신산업 창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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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그간 신산업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업종별·기능별 분과운영, 기업 설문조사, 심층인터뷰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와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였음

<![if !vml]> <![endif]> 이 보도자료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 과 김태형 사무관 (044-203-4214), 산업기술정책과 권주현 사무관 (044- 203-4512)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