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요리 배달앱 '셰프런'(ChefRun) 론칭 이벤트 실시

2016. 12. 21. 11: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스타 셰프들(미카엘, 이찬오, 김소봉 등)과 손잡고 그들의 요리를 직접 모바일 앱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신개념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 ‘셰프런(ChefRun)’이 지난 19일부터 프리오프(Pre Open)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프리오픈에서는 이찬오의 ‘돼지뽈살과 파프리카 드레싱’ 미카엘의 ‘시금치 돼지 안심 말이’ 등 9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그 동안 TV로만 접할 수 있었던 스타 셰프들의 색다르고 신선한 요리를 직접 주문해서 맛볼 수 있다. 향후 정식오픈에서는 더 다양한 메뉴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셰프런은 해당기간 유저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을 다운받기만 해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셰프런 마일리지’, 쿠폰번호만 입력하면 누구나 3,000원을 할인해주는 ‘크리스마스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의 배달비 부담을 줄이고자, 업계최초로 한달 간 윙딜리버리 무료배달 서비스권을 오픈기념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셰프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셰프런은 모든 고객이 직접 요리과정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오픈키친 시설을 갖춘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며 청결하고 정성스러운 요리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속보] 김무성·유승민 등 與 비주류 35명 탈당 결의

반기문 대권 의지 공식표명 "왜 친박·비박이···"

MBC '정윤회 아들' 캐스팅 청탁 논란 "출연 종용"

"싸이코 승객" 팝스타, 기내 난동 벌인 한국인을···

홍상수 감독 이혼조정 실패··· 정식 재판 넘겨져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