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측 "역사X힙합 공연, 야외 아닌 스튜디오에서 22일 비공개 녹화"

윤혜영 기자 2016. 12. 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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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힙합 역사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22일 진행된다.

MBC 관계자는 21일 티브이데일리에 "'무한도전'의 연말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특집 피날레 공연은 22일 열린다"면서 "야외가 아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앞서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지코, 하하·송민호, 광희·개코, 양세형·비와이가 팀을 이뤄 우리 역사를 소재로 노래를 만드는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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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무한도전' 힙합 역사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22일 진행된다.

이어 "초대된 관객만 볼 수 있다. 공연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지코, 하하·송민호, 광희·개코, 양세형·비와이가 팀을 이뤄 우리 역사를 소재로 노래를 만드는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들의 무대는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무한도전 | 위대한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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