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힙합 콘서트 22일 상암동서 개최
박세연 2016. 12. 21. 09: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무한도전’ 역사X힙합 콘서트가 22일 상암 모처에서 진행된다.
21일 MBC에 따르면 22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인근 스튜디오에서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 피날레 공연이 펼쳐진다.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은 역사와 힙합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졌다.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지코, 하하-송민호, 광희-개코, 양세형-비와이 등이 각각 짝을 이뤄 역사를 주제로 한 힙합 공연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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