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측 "힙합 콘서트, 야외 아닌 MBC 인근 스튜디오 진행" (공식입장)

2016. 12. 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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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측이 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특집 공연 장소에 대해 밝혔다.

21일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위대한 유산' 특집 공연은 야외가 아닌 MBC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측은 야외가 아닌 스튜디오 진행이라 밝힌 것.

'무한도전'의 힙합 콘서트는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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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MBC '무한도전' 측이 역사X힙합 프로젝트 '위대한 유산' 특집 공연 장소에 대해 밝혔다. 

21일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위대한 유산' 특집 공연은 야외가 아닌 MBC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의 힙합 콘서트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측은 야외가 아닌 스튜디오 진행이라 밝힌 것.

'무한도전'의 힙합 콘서트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양세형 등을 비롯해 래퍼 개코, 도끼, 비와이, 지코, 송민호, 딘딘 등이 함께한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더불어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래퍼들의 콜라보레이션이기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서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도끼, 박명수와 딘딘, 정준하와 지코, 하하와 송민호, 광희와 개코, 양세형과 비와이가 짝을 이뤄 역사를 소재로 노래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무한도전'의 힙합 콘서트는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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